아침묵상

2021. 1. 26. 10:09오직믿음으로/기도+아침묵상

아침묵상 고후 1;6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며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그리스도의 고난과 위로가 바울의 고난과 위로가 된 것처럼

바울의 고난과 위로는 환난 중에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해 주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언제나 믿음 안에서의 고난에는 주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이것은 최고의 위로입니다.

 

이 구원과 위로를 고린도 교회에 전하기 위하여 바울은 먼저 고난과 위로를 체험을 한 것입니다.

주 안에서는 환난이 있는 곳에 위로가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사람의 인격은 다듬어집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사람이 되질 않고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성품의 변화도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직접 드러내는 것은 재산도 아니고 지위도 아니고 그의 인격입니다”-드니 아미엘-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