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월요일 헤드라인뉴스

2021. 2. 1. 09:38카테고리 없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식당
밤 9시까지 영업제한 계속
■[Q&A] 설 가족모임 '사는곳 다르면
4인까지만'…위반시 과태료 10만원
■거리두기 유지속 완화된 것은…
수도권 헬스장 샤워실 조건부허용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8,205 (+355)
격리해제 67,878(+757)사망 1,420(+6)
■휴일 영향에 오늘 300명 안팎
집단감염에 재확산 우려 여전
■정부 "재확산시 단기간에 환자 수천명
발생하는 대유행 올 수도"
■코로나19 시설격리,
어린이에겐 효과없나…"자택치료 고려해야"
■[코로나 백신] 접종 배분 순서 놓고
차별·소외 없어야
■요양병원들
"고령인데 우선접종 괜찮나?"
■직원 둔 자영업자 16만명 순감
외환위기 이후 최대
■코로나 3차 유행에…
소상공인 체감경기 10개월만에 최악
■"코로나19로 스트레스받는다"…
자영업자 가장 높아
■산업부 "북 원전 건설 추진,
사실 아니다…아이디어 차원 검토"
■도보다리 거닌 문대통령
"발전소 내용 건네"…USB 공방증폭
■북한 원전 공방격화…
야 "제2의 대북송금"·여 "박근혜때 자료"
■여야, 오전 원내대표 회동
상생3법·법관탄핵안 논의
■민주, 오늘 법관탄핵안 발의…
4일 표결에 부칠듯
■국민의힘 "판사 탄핵,
법관 숨통 움켜쥐려는 속내"
■공매도 반대 개미들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 개시"
■'게임스톱 공매도' 멜빈 캐피털,
한달간 자산 반토막
■생산지수 보니…
면세점 최대 하락·인터넷쇼핑 최대 호황
■'75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홍문종,
오늘 1심 선고
■'정주영 동생' 정상영 빈소 추모행렬…
현대家 잇따라 조문
■이재명, 대권지지율 첫 30%대…
윤석열 17.5%, 이낙연 13.0%
■전국 흐리고 비…중부 미세먼지 '나쁨'
■'YS 최측근'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별세…향년 82세
■바이든 첫 부처방문은 국무부…
대북접근 기조 내비칠까
■2차가해·부당해고 논란에 계파갈등까지…
수렁에 빠진 정의
■미 코로나 입원 환자 줄었지만
'변이 3종' 확산 위협 커져
■백신대란속 고개숙인 EU…
영국·아스트라제네카에 한발짝 물러서
■김종인, 부산 가덕도行…
신공항 메시지 주목
■"유리천장 깬 기득권인데"…
박영선·나경원 女가점 갑론을박
■금태섭의 투트랙 카드…
국힘-安 단일화 셈법에 변수 되나
■남해 4층짜리 병원서 불…
환자·의료진 105명 대피
■금융위, 시세조종·부당거래 신고
포상금 대폭 인상 검토
■20년간 코스닥→코스피
이전 종목 45개…시총 200조원
■러 전역서 2주째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4천명 이상 체포"
■전경련 "한국 신산업 경쟁력 하위권…
5년 후에도 마찬가지"
■택시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서
마약류 발견…경찰 수사
■검찰, '햄버거병 의혹'
한국맥도날드 전현직 임직원 소환
■청양 하천서 모녀 시신 2구 발견…
경찰 수사 중
■급식에 유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
경찰, 영장 검토
■탄핵심판 목전 트럼프,
변호인단 구성도 진통…"5명 전원사퇴"
■일본 코로나 1월 신규 확진
15만명 넘어…누적 40만명 육박
■인천 청학동 아웃렛 창고서 불…
이용객 100여명 대피
■獨 양로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72명 집단감염…15명 사망
■김제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선 넘어
오토바이 충돌…1명 사망
■'슈팅 2개'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덜미
■′예방접종도 드라이브 스루′…
야구장으로 모인 미국 콜로라도 시민들
■신규확진 355명, 닷새만에 300명대…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물대포 진압'…
프랑스 포괄적 보안법 제정 반대 격렬 시위
■'슈팅 2개'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덜미
■프로농구 SK, 현대모비스 8연승도 저지…
'우리가 연승 브레이커'
■방탄소년단,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포함 6관왕
■우리가 그리워한 콘서트의 묘미…
블랙핑크, 아날로그로 
■코스피 92.84p 내린 2976.21
■코스닥 32.5p 내린 928.7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6.88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