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나의 인생길을 간다는 것이...능치 못한 주님의 능력을 믿으면서도 주님보다 내가 앞서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 주님의 뜻인지 간절히 구하셨나요?진심으로 주님께 간절히 물으셨나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는내 느낌과 간절함으로 그냥 나의 생각대로 움직이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깊이 기도합니다... 주님 뜻을 묻지 않은 죄 회개합니다.제 뜻대로만 살아간 죄 회개합니다. 주님과 함께 나의 길을 갑니다.주님 뜻을 묻고 주님보다 앞서 가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있는 세상, 욕심, 물욕, 내 욕구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주님께 계속 묻겠습니다.내 마음 주님이 다스리소서.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뜻대로 하옵소서.아멘. &오늘의 흥얼찬양&날마다 숨쉬는..

주님 눈이 오고 한파라는데 길이 미끄럽습니다.내일 운전하고 오고 가는 발걸음들을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우리 신랑 주님께서 함께하사 하는 업무와 그리고 운전대를 붙잡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평안히 다스리도록 도우심을 믿습니다. 인격적으로 우리 신랑을 만나주심을 믿습니다. 그의 마음에 있는 무거 짐 주님 손에 맡깁니다. 사랑하는 우리 신랑을 주님이 지키사 주님 자녀 삼으셨으니 하루속히 만나주시길 믿으며 감사합니다. 주여 내마음에 우선순위를 알게 하시고 항상 주님을 찾게 하소서.날마다 날마다 주님께 더 나아가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 딸을 주님 만나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라 믿으며 감사합니다.주님 주신 사명을 무엇인지 저를 지으실 때 저에게 계획하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허송세월없이주님일 하다 주님께 가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