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시기,질투(생활 회개 기도문)
2024. 7. 10. 22:03ㆍ오직믿음으로/기도+아침묵상

시기 질투의 세력을 제 몸에 받아 드린 죄를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고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처럼 남의 잘 되는 것을 못 맞당하여
시기하고 질투 있습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친구와 하나님이 부쳐주신 동역자를
경쟁자로 여기며 시기 질투 있습니다. 또 경쟁자를 모함하고 망하기를 바랬습니다.
사람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생트집잡고 고집과 아집와
독선과 탐욕이 가득하여 협력 하지 않고 배척하고
높임받기를 좋아했습니다.
또 사람들을 말로 밟고 누르고 평가하고 감추고 움켜지고
나누기 싫어 있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신기하다 망했는데 하나님께서 부쳐주신
동역자를 경쟁자로 여기고 시기 질투로 마음이 좁아져서
다른 사람을 포옹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주인 된 모든 죄를 진심으로 회계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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