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철없던 탕자처럼
2021. 1. 27. 22:13ㆍ오직믿음으로/예수동행일기
한없는 방황 끝에서
한없는 세상재미에 빠져 놀면서
나이가 더 들면 주님만 바라보리라 생각했네
이세상 끝나기 전에만 가면 된다 생각했네
철없던 탕자처럼..
주님 만나는 걸 구속이라 생각했네
한없는 고난 끝에서
한없는 슬픔 끝에서
난 비로소 깨달았네
이걸 해결하실 분은 주님뿐이라는 걸...
주님께 꾸중 들을까, 벌 받을까 두려웠네
철없던 탕자처럼
우리 주님은 사랑이 많으신분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
그러나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스스로 주님께 오기를 기다리시는 분
주님 안으로 들어가고자하니 주님 날 반기시네
난 항상 너의 안에 함께 있었노라고
주님과 함께 이제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네...
-통하는 엄마(통맘)의 마음
&오늘의 흥얼 찬양&예배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1. 더 깊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에 감사합니다
3. 내 소원이 다 이루어지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4. 주님만 생각하면 감동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날마다 일기쓸 힘과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 기쁜 마음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 주님께 예물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 좋은 집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 사랑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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